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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류면 당동마을 1반 이웃사랑회, 화재 피해 이웃에 성금 전달


거류면 당동마을 1반 이웃사랑회(회장 최재도)는 12월 7일 거류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난 10월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당동마을 1반 이웃사랑회는 당동마을 1반의 친목을 도모하고 이웃 간에 사랑을 베풀며 살기 위해 2018년 6월에 9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회비를 십시일반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최재도 회장은 “화재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병화 거류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당동마을 1반 이웃사랑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께서는 어려운 상황을 빠른 시일 내에 이겨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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