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대산면 소재 함안양로원(시설장 조인제)과 대산노인요양원(시설장 이종근) 직원들은 지난 4일 대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김장 김치 5kg 10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관내 어려운 계층을 돕고자 마련돼 지역민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해주었다.
함안양로원·대산노인요양원 직원들이 정성들여 만들고 포장한 김장 김치 100상자는 대산면 저소득 가정 및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상욱 대산면장은 “김장 김치를 기탁해주신 함안양로원·대산노인요양원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산면 평림리에 소재한 함안양로원은 입소 정원이 총 70명이며, 장기 요양 등급을 받지 않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65세 이상의 기초 수급권자이면 누구나 입소할 수 있다. 기초 수급자 외 일반인은 입소 정원의 20%인 14명까지 실비부담으로 입소가 가능하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대산노인요양원은 이용정원이 37명이며, 노인성질환 및 요양을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 1,2등급 및 3,4,5등급 판정 어르신이 입소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