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함안군, 공공비축미곡 13만 6,309포 전량 매입 완료

특등·1등급 비율 97.6%(13만 3,019포)로 지난해 보다 5.6% 높아

함안군은 지난 4일 칠북면을 끝으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완료했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산물벼 5만 7,500포, 건조벼 7만8,809포 등 총 13만 6309포 전량을 매입 완료했으며, 매입 등급은 특등 36,186포(26.6%), 1등급 96,833포(71%), 2등급 3,290포(2.4%)로 특등과 1등급의 비율이 지난해 92%보다 5.6% 높았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새청무 등 2가지 품종이다. 매입대금은 당일 포대당 3만 원을 선지급했고, 올해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매입가격을 결정해서 최종 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하게 된다.

한 달여 동안 매입현장을 찾은 조근제 함안군수는 칠북면 마지막 매입 현장에서 “7~8월 긴 장마와 도열병, 벼멸구 등 병해충으로 등급에 많은 걱정을 했었다”면서 “수매 결과 지난해 보다 높은 등급이 많아서 다행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품질의 벼를 생산해준 함안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