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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동주택 지역난방 설비 운영 매뉴얼’ 배포

공동주택 지역난방 설비 운영의 적정성ㆍ효율성 제고

대전 서구는 공동주택 지역난방 설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동주택 지역난방 설비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여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공동주택 난방비는 난방설비의 비효율적 운영, 잦은 관리직원 교체로 동절기 입주민 간 주요 분쟁대상으로 서구는 관내 38개 단지 3만 5,000여 세대가 지역난방 방식 공동주택이다.

이번 공동주택 지역난방 설비 운영 매뉴얼 보급을 통해 지역난방 설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 난방사업자인 대전열병합발전(주), 씨엔씨티에너지(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공동주택 기계실 점검 및 관계자 교육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7월부터 동절기 대비 관내 공동주택 기계실 설비점검을 시행ㆍ완료하였다.

구 관계자는 “서구 주민의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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