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한국철도공사 동대구역 직원 일동은 지난 1일 신암4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동대구역에서는 2017년부터 이웃돕기 성금 전달, 지역청소년 기차여행 지원, 초복맞이 어르신 음식 대접 및 추석음식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신암4동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동진 동대구역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경기 악화로 모두가 힘들지만 우리의 작은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주변 지역 사회와 함께 걸어가는 동대구역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유병철 신암4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베풀어주시는 동대구역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꼭 필요한 세대에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