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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여성 평화공감 시네토크 개최

북한이탈청소년들의 정착과정을 담은 ’우리가족‘ 영화로 평화감성 이끌어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부의장 김홍근) 여성위원회(위원장 이정희)는 4일 오후 2시, 충남지역 여성위원과 북한이탈주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여성 평화공감 시네토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여성들의 평화감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문화 사업을 통해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영화 매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과정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통일운동 활성화를 기대하고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공감 주제는 ‘우리 가족’이라는 2013년도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소개된 영화로 고작 10여 살의 나이에 혹한을 뚫고 북에서 이탈한 아이들, 태어나서 생일상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그 아이들을 위해 결혼도 무기한으로 미루고 이들과 함께 살아가기로 결심한 남 총각엄마로 유명한 김태훈 대표와 새터민 청소년 그룹홈 ‘가족’ 의 아이들이 현장에 참석하여 영화와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민주평통 충남지역 여성위원들은 사전에 영화를 관람하고 느낀 점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여 감상문을 작성하였고 ‘평화공감’. ‘우리가족’ 이라는 4행시를 지어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재미있고 감동적인 글로 평화 공감을 이끌어 냈다.

충남지역회의 김홍근 부의장은 “충남지역 여성위원들의 평화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사업의 영역을 더욱 확대하여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확산하고 통일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남은 제19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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