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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완 중구청장, 핸드 인 핸드 캠페인 동참

SNS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입 촉진 및 코로나19 극복 응원...이동권 북구청장 등 2명 추천

울산광역시 중구 박태완 구청장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한 소셜릴레이 캠페인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에 동참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3일 오전 10시 중구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구입을 촉진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핸드 인 핸드’ 캠페인에 참여했다.

‘핸드 인 핸드’ 캠페인은 지난 4월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처음 제안한 것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이들 기업의 상품을 구매해 다음 참가자 2명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이 과정에서 캠페인 참여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코로나19 극복’ 응원 문구를 넣어 참여를 독려하게 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난 25일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과 이영숙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추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인 사회적협동조합 시민비앤에프와 주식회사 사랑채에서 판매하는 제과와 견과류 셋트를 구입한 뒤 다음 주자들에게 전달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번 핸드 인 핸드 캠페인 참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위기를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불편하고 어렵지만 우리 모두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 수칙을 잘 지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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