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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유경제 활성화 위한 직원교육 실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유경제를 통한 소통과 가치 소비' 주제로 100여명 비대면 실시간 교육

울산 중구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중구는 3일 오후 2시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해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공유경제 활성화 직원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위생·보건 개념 강조와 비대면 문화 확대 속에 공유경제와 사회적경제의 전망을 알아보고, 가치 소비를 위한 행정의 역할에 대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래경제 핵심 트렌드인 공유경제의 전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가능성연구소 서종우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서 강사는 현 공유경제시민허브 대표이자 가능성연구소 대표로, 중구 공유경제활성화 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하는 등 공유경제의 가치와 중요성, 활용 방안을 알리고, 발굴하는 등의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서종우 강사는 줌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는 물론, 공유경제의 기본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공유경제 및 사회적경제의 전망, 공유경제를 통한 소통과 가치 소비를 위한 행정의 역할, 다양한 국내·외 공유경제 사례 등도 소개했다.

강의에 참여한 직원들은 각자의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줌 프로그램을 깔고,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중구는 중구형 공유사업으로 태화동과 병영2동에 대여소를 설치한 생활공구대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강당, 주차장, 회의실 등의 총 120여개의 자원을 공유하는 등 중구형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 속에서 유휴자원을 서로 나눠쓰고 공유하면서 공동체 의식이 조금이라도 회복되면 좋겠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공유경제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가 깊어졌길 바라고, 미래경제를 중구가 선도하도록 바람직한 중구형 공유경제가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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