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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무궁화복지월드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전달

지난해 행복나눔바자회 수익금 500만원 상당...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울산시 중구는 사단법인 무궁화복지월드(단장 조서형)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무궁화복지월드 조서형 단장, 이성희 부단장, 전현정 부단장, 이성원 사무장, 신선아 통신원,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김미정 모금팀장 등이 참석했다.

무궁화복지월드는 한국SGI학성권에서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중구에는 지난 2014년 870만원, 2016년 1,266만4,000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

이번에 중구에 기탁한 500만원은 사단법인 무궁화복지월드가 지난해 자체적으로 진행한 행복나눔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이다.

중구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조서형 사단법인 무궁화복지월드 단장은 “지난해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실시한 행복나눔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힘든 지금 시기를 같이 극복하고 이겨내는데 이 성금이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준 사단법인 무궁화복지월드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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