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사곡면은 최근 호계리 유구천변 일원에서 숨은 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곡면새마을회(회장 임재룡, 부녀회장 박선옥)회원들과 지역민, 사곡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해 마을 및 가정에서 장기간 보관 중이던 플라스틱, 폐지, 고철뿐만 아니라 폐비닐, 빈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임재룡 회장은 “많은 분들께서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자 적극 참여해 다량의 숨은 자원을 수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병수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을 재활용하는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