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이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노우 차집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3일 군 상하수도사업에 따르면 해당 정비사업은 국비 등 총 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천읍, 덕산읍, 이월면 지역의 노후 관로를 정비한다.
진천읍 정비는 2022에 준공 예정이며 1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724km 길이의 관로를 정비한다.
덕산읍˙이월면은 2021년에 착공해 2023년 준공 예정으로 139억원을 투입해 4.38km 길이의 관로를 정비한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하천 수질개선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후 관로 정비가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