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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특별 점검 실시

창원시 홈페이지 코로나19안심신고센터 개설, 수험생 방문 예상지역 특별 점검 실시

창원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을 위해 조영진 제1부시장을 필두로 공무원 4,000명을 투입하여 총 23개 업종 22,347개소에 대한 점검 및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에서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연일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공무원 인력만으로 창원시 전역의 모든 업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시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안심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집합금지 위반, 마스크 미착용 등 코로나 전반에 대해 12월 7일부터 시민들의 신고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수능 이후 수험생들의 외부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PC방, 오락실·멀티방, 만화방 등 3개 업종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3개 업종에 대한 출입자 명부관리, 매장 내 음식 섭취 금지, 좌석 거리 유지, 일 2회 이상 환기 및 소독여부 등을 점검해 감염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내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2일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일주일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지금 여기서 조금이라도 방역체계가 흔들리는 순간, 우리 일상으로의 복귀는 한없이 늦어질 수 밖에 없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코로나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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