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12월 2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2020년 해양수산부 주관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평가에서 통영시가 전국 73개 연안 기초 지자체 중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 중 5백만원을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했다.
통영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상금 일부를 해양개발과 담당직원들과 논의하여 통영시인재육성 기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기탁하게 된 배경을 설명 하였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쉽지 않은 결정을 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기탁금은 지역의 미래 인재육성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간 해양쓰레기 역량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