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안의면은 면사무소 청사 주변에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경관조명과 2021 산삼엑스포 홍보 포토존을 설치하고 12월 1일부터 내년 2월초까지 운영한다.
안의면에 따르면 이번 경관조명은 면민들이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가 지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불을 밝힌다.
면민과 방문객에게 야간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청사 주변에 소나무 등을 활용 하였으며, 주변 경관과 수목을 적절히 활용해 경관조명을 연출했다.
청사 앞 소나무의 푸르름과 자연미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입체감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일몰시간에 맞춰 자동 점등되고 심야시간에 자동 소등되도록 설치했다.
특히, 2021 함양산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면민들의 기원을 담은 포토존을 설치하였으며, 벤치 등 편의시설을 정비, 코로나 19로 침체되어 있는 면민들에게 활력소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일옥 면장은 “안의면민들이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통해 한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 아름답게?장식해 놓은 조명을 통해?면민은?물론?안의를?찾은 방문객에게?볼거리와 활력소가 되기를?기대하고?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