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오후 4시 다운로 20-1에 위치한 더차이나에서 착한가게 가입에 따른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찬 다운동장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박희영 더차이나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중구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 천사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가게 수익 중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캠페인으로 기부자에게는 사랑의 열매 로고가 새겨진 착한가게 현판과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주민과 개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 나눔 참여를 독려해 왔다.
다운동 지역 내 8번째로 착한가게에 가입한 더차이나는 중화요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지역 주민들이 부담없이 이용하는 식당으로, 이번 달부터 전체 수익금 가운데 3만원을 다운동에 지정으로 정기 기부하게 된다.
다운동은 현재까지 종가참숯뒷고기 등 전체 7개 업소가 착한가게로, 118명의 지역 주민이 천사계좌에 참여해 현재까지 1,700여만원을 모았다.
이 기부금은 다운동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맞춤형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특화사업비로 사용된다.
더차이나 박희영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 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동찬 다운동장은 “이웃사랑을 위해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까지 소외받는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중소기업이나 프랜차이즈, 병원, 어린이집, 학원 등 어떤 업종의 가게도 참여 가능하며, 다운동 착한가게 가입은 동 행정복지센터(☎052-290-468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