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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새해에도 노인일자리 사업 펼친다.. 4,300명 모집


서대문구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달 18일까지 2021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 참여자 4,300여 명을 모집한다.

수행기관은 구청,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이화여대종합사회복지관,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 서대문시니어클럽, 북가좌2동 노인복지센터, 인왕어르신복지센터,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사회복지법인 수효사 효림원 등 12곳이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공익 증진에 기여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스쿨존안전지킴이, 초등학교급식도우미, 거리환경지킴이 등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된다.

참여 기간은 사업에 따라 10개월에서 12개월이며 한 달에 열흘 30시간 활동하고 27만 원을 받는다. 참여 신청은 구청 2층 어르신복지과와 각 동주민센터 및 수행기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서는 접수처에 비치돼 있으며 주민등록등본과 통장 사본을 갖고 직접 방문하면 된다.

구는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사업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보람과 활력 증진을 위해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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