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연제구는 11월 25일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우수도시’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및 우수도시 동판을 수여 받았다.
전국 175개 평생학습도시중 올해 재지정 평가 대상은 42개 지자체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곳은 연제구와 함께 부산 서구, 서울 송파구·은평구, 광부 북구 등 5곳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 받았다.
구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2010년 전국 평생학습 대상과 2018년 전국 평생학습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학습공유공간 똑똑 PLACE △학습동아리연합회 운영 △대학과 연계한 여성·실버 아카데미 △강사 및 일자리 교육 △학습관 실천학교 △토요스쿨 △다행복교육사업 등 평생학습시설 접근성 강화와 다양한 대상별 사업 추진, 평생학습 홍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확대에 노력해 왔다.
이성문 구청장은 “우수학습도시 지정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어려운 가운데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구민들에게 더욱 희망이 되고 위로가 되는 새로운 평생학습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성과를 관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것으로 평생학습도시의 체계?운영·성과 등 전 영역에 대한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