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면「그린피스」(위원장 박철우)는 11월 30일 아이스팩·아이스박스 등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지역시장상인회에 전달했다.
동해면 「그린피스」는 동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규동)에서 실시한 2020년 주민참여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여 재활용률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확산하는 지구환경 개선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아이스팩, 아이스박스, 우유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교환한 결과 아이스팩 230개, 아이스박스 78개와 소량의 우유팩을 수거했다.
4개월간 동해면민들의 참여로 모아진 재활용품들은 세척과정을 거쳐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전달돼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또한 마을 단위로 자원을 수거해 이번 지구환경 개선사업에 협력한 22개 마을에는 12월 2일 마을 이장을 통해 쓰레기종량제 봉투 2,500여장을 각 마을별로 배부할 예정이다.
박철우 위원장은 “평소 아이스팩·아이스박스를 한번만 쓰고 버리기에는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이번「그린피스」활동을 통해 버려진 쓰레기를 소중한 자원으로 재사용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이 계속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