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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애 포럼 개최

장애인의 권리, 춘천시에서 답을 찾다.

춘천시 장애 포럼이 12월 1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장애인의 권리, 춘천시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코로나19 예방 및 전염방지를 위해 참석자는 사전에 신청받은 최소인원으로 하며, 채널 춘천(media.chuncheon.go.kr)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포럼의 좌장으로는 강원도 장애인복지시설협회 이은영 회장이 맡아 장애인의 이동권과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 그리고 무장애 도시에 대하여 토의를 한다.

특히, 춘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의 박영림 부위원장이 발제한 ‘무장애 도시, 춘천시의 실천’ 내용을 보면, 작은 변화와 실천이 큰 도움이 되는 많은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막국수 닭갈비 축제장의 자갈밭 바닥을 평탄하게 조성하여 그동안 외면받던 휠체어 장애인이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것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한 이동식 경사로 지원 사업을 통해 출입구의 낮은 한 계단이 허물어져 안전하고 편리하게 상점가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장애인이 기본 생활권을 영위하는 데 불편한 요소들이 있음을 알기에, 모른 척하지 않고, 그 알음을 바로 실천할 것”이라며 “춘천시 모든 곳에 장애 인지를 반영하여, 똑같은 불편사항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매년 달라지고 변화하는 무장애 도시, 춘천을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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