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남구 대연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1일,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주민에게 다가가는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기 위해 ‘아이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얘들아, 밤마실 가자!」’사업을 실시했다.
동사 내 회의실에 빈백, 놀이매트, 암막커튼으로 아늑한 영화관을 조성하여 어린이·가족 영화를 상영하는 동시에, 부모들을 위한 정리·수납 특강을 실시하였다. 또한 쌈지도서관을 야간 운영하여 온가족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행사가 끝난 후 한 참여자는 ‘아이가 푹신한 빈백에서 영화를 보니 너무 좋아했고, 정리·수납 특강도 유익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우리 동에서 이렇게 좋은 행사가 열려 기쁘고, 주민을 위해 노력하는 대연1동에게 고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