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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경기 선행·동행지수 4개월 연속 상승

강원 지역경기, 코로나 선방하면 상승가도

강원도는 12월1일,「2020. 9월 강원경기종합지수」를 발표하면서, 동행 및 선행종합지수가 4개월 연속 상승함에 따라 향후 6개월 내 지역경기가 회복 내지는 호전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동시적으로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는 전월대비 비교적 큰 폭인 1.3% 상승한 103.5p로 나타났으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전월대비 1.1p 상승한 98.6P로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또한, 향후 4~5개월 내 경기변동의 단기예측에 활용되는 선행종합지수 및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도 전월대비 각각 1.6%, 1.5P 상승한 108P, 98.6P로 동행지수와 같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한국은행 강원본부에서 발표한 11월 강원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를 살펴보면 전월대비 3.6p 상승하였다.

이는 소비자들의 체감경기 개선 및 장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해석된다.

다만, 최근들어 확산세를 띠고 있는 코로나19가 강원경제 회복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역에 선방하여 경제피해가 최소화 되었을 경우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으나, 코로나19가 확산될 경우 더블딥에 빠질 우려도 있다.

김태훈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어렵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경제가 악화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경기진작 대책과 아울러 코로나19 피해 대응방안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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