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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청소년 직접 만든 도자기로 마음 전해요

코로나19 극복 ‘고마운 선물’프로그램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이 연말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은 ‘고마운 선물’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련관은 30일 앞으로 3주간 비대면 방식으로 9세부터 24세까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접수 받은 뒤 제공받은 도자기 제작 키트를 활용, 자신만의 접시를 만들어 감사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벌된 도자기에 자신만의 디자인을 더해 완성품을 만들어 선물하는 과정에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성장에 불균형이 오지 않도록 세심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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