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주상면(면장 김득환)은 27일 관내 취약계층 노인·장애인들을 위해 보행보장구 총 4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현)주상면 송천휴게소(대표 류영수)의 지원요청에 따라,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덕선)의 주선과 창원에 있는 보장구 업체 우신 메디아이(대표 함동주)의 보장구 기증으로 이뤄졌다.
우신 메디아이는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건강, 의료용품을 판매하는 회사로 경남 각 지역의 장애인복지관과 협약해 수리비 지원 등 많은 혜택을 취약계층이 누릴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기증한 보행보장구는 보행기 3대, 휠체어 1대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장애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더 필요한 대상자들의 욕구를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을 다 할 계획이다.
김득환 주상면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작은 나눔을 통해 주상면민이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했으며, “이러한 선행이 널리 전파되어 기부행렬이 이어져 주상면민들에게 많은 지원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