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1동은 지난 25일 행복마을계획단(회장 조홍제) 주최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우고 나누는 ‘Green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들의 물품기증으로 마련된 아나바다 장터, 크리스마스 테라리움 만들기, 나만의 휴대폰 그립톡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테라리움은 내 손으로 직접 꾸미며 심리적 힐링을 돕는 반려식물로 공기정화에도 탁월해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아동들에게는 어린이집으로 체험 키트를 배송해 생사에 참여하도록 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행복마을계획단은 거제1동의 주민자치위원 5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우리 마을에 필요한 활동을 하기 위해 구성된 동아리로 연제구 공동체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주민역량 강화 교육, 선진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추진 등 주민자치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홍제 회장은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많은 물품을 이웃과 공유해 환경을 보호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그린 나눔바자회 취지를 한 번 더 강조했다.
앞으로도 거제1동 행복마을계획단은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