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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동산동 희망일자리사업 성황리 마무리


익산시 동산동 희망일자리사업이 오는 30일 130여일간의 대장정 끝에 성공적으로 사업의 막을 내렸다.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지난 7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 도로변 잡초제거, 상습투기지역 쓰레기 수거, 각종 불법현수막 제거, 유천생태습지공원 꽃길조성 등 다양한 환경정비 사업을 수행하였다.

특히 유천생태습지공원 인근 1천여개의 화분 설치와 덴마크 무궁화 식재, 생태그늘터널 물주기 등 꽃길 조성에 힘을 쏟았으며 유천생태습지공원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였다는 평가다.

동산동 한 주민은 “아침에 지저분한 잡초를 뽑고 인도변을 청소하시는 희망일자리 덕분에 동네가 전보다 훨씬 깨끗해지고 쾌적해졌다”며 “아무도 신경쓰지 않던 상습투기지역이 깔끔해져서 보기 좋다”고 전했다.

나영근 동산동장은 “20명의 희망일자리 근로자가 유천생태습지공원 꽃길을 조성하고 인도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고생이 많았다”며 “희망일자리 덕분에 깔끔하고 쾌적한 동산동으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산동은 내년에도 8천5백만원의 예산으로 유천생태습지 공원 인근에 꽃·단풍나무 식재, 경관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해 유천생태습지공원 인근이‘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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