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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동 ‘희망일자리사업’으로 깨끗한 거리 조성


익산시 신동 희망일자리사업 근로자 17명은 이달 한 달 동안 거리 곳곳에 걸려있는 전단지와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7월 20일부터 시작된 신동 희망일자리사업은 근로자들이 주요 도로변과 인도, 주택가와 상가 골목길 제초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우천 시에는 대학로 일대 불법 광고물 제거와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였다.

또한 추석 전에는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변 유휴부지에 국화와 맨드라미 등 가을꽃을 식재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였으며 신동 지역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을 찾아 환경정비도 실시하였다.

제초작업이 마무리된 이달부터는 대학로를 비롯한 농촌마을의 불법 광고물 제거와 환경정비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영마을 주민(노관희, 통장)은“마을 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로 마을 경관이 보기 좋지 않았는데 희망일자리사업 근로자들 덕분에 마을이 깨끗해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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