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지난 24일 후포면사무소에서 ‘후포면 도시재생대학(제1기) 졸업식’을 가졌다.
올해 10월 초부터 8주간 운영된 ‘후포면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4개 분과로 나뉘어 우리 마을 걷기·선진지 현장답사·팀별 토론 및 발표 등 다양한 주민역량강화 활동을 수행하였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4개 팀이 팀별로 발굴한 사업계획구성(안)을 발표하며, 그간 재생대학 수강 중 교육생들이 발굴한 후포면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였다.
의견 공유 후 39명의 졸업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참석자 모두 후포의 발전을 위해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표남호 도시새마을과장은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시작으로 후포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수렴 할 수 있는 주민역량강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주민들이 발굴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도시재생뉴딜사업 계획이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