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영도구는 11월 25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의 장이 펼쳐질 영도구 평생학습관(옛 동삼중학교 건물) 개관식을 가졌다.
영도구는 2011년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남항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영도어린이영어도서관 4~5층)과 영도구 인재양성원(영도구청 앞 부산은행출장소 2층)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왔다.
영도구 평생학습관은 지역민을 위한 공간으로 사무실, 상담실, 동아리실, 강의실 3개, 전시실(복도)로 구성이 되었으며, 11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마음처방전 ▲영도네 마을강사 ▲50 청춘학교 3가지 테마로 총28개 강좌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지침을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신청문의는 영도구 평생교육과(☎419-4515)으로 하면 된다.
한편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아름다운 바다와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진 곳에 조성된 영도구 평생학습관이 앞으로 많은 구민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고 즐기는 풍요롭고 다채로운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