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았다. 적극행정 사례 발굴 및 공직사회 확산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올해는 코로나19 등 긴급한 상황에 선제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처한 사례가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부산 남구는 부산 남구 보건소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세계 최초! 양방향 도보 이동형 부스 도입으로 코로나19 검사시간 단축”사례가 선정되었다.
의료진과 환자의 접촉이 거의 없어 감염의 위험이 낮고 의료진의 방호복 미착용으로 신속한 검사가 가능한 획기적인 효과로 전국으로 확산되었으며, 최근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신규표준안에 채택되어 K-방역이 국제표준이 되는데 기여하였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추진되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으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도 적극 대응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전한 사람중심의 희망찬 남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