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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종1동 통장자율회, 비대면 통장회의 진행...

소외계층 위해 50만 원 기부도

인천 중구 영종1동(동장 최혜연)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화상과 대면을 병행한 통장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통장회의는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대면 21명 화상 21명이 참석하여 42명의 통장들이 전원 참여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정례회의를 마쳤다.

또한, 이번 통장회의에 앞서 영종1동 통장자율회(회장 김진국)는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사업기금으로 성금 50만원을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기도 했다.

김진국 통장자율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지역주민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 관내 힘드신 분들이 따듯한 연말연시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지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통장님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연 영종1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든 통장님들을 만나뵙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대면과 화상을 병행하여 모든 통장님들과 함께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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