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마암면 원진마을 이인순 이장이 11월 24일 마암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인순 원진마을 이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종환 마암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따뜻한 온정과 사랑을 보여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웃 사랑과 나눔의 행복이 마암면 전역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인순 이장은 마암면 최초의 여성이장으로 지난 2005년 1월부터 이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따뜻한 감성과 발 빠른 행정력으로 마을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힘써 온 것을 인정받아 올해 고성군 모범이장 군수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