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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1회 서천예술제 성황리에 마무리


서천군이 지역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17일부터 4일간 개최한 제11회 서천예술제가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천예술제는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가 협업하여 예술인들의 창작 동기를 부여하고 예술 활동 기회를 늘리기 위한 종합 문화예술제로, 서천군이 2020년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사업으로 지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천지회(지회장 강정남)가 주최했다.

개막식이 진행된 17일에는 ‘서천별곡’이라는 주제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통예술단 혼 등의 단체가 서천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합동 공연을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소강당에서는 ‘서천을 담다’라는 주제로 문학, 미술, 사진지부의 전시회가 열렸다.

강정남 지회장은 “이번 서천예술제를 통해 서천 문화예술인들이 하나 되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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