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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조마면, 하천변 숨은 쓰레기‘싹쓸이 수거활동 전개


김천시 조마면(조마면장 위성충)은 관내 하천변에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청결한 조마면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11월 23일 관내 감천일원에서 코로나19 희망일자리사업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조마면 직원 등 30여명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하천변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하천변 쓰레기 수거활동은 지난 장마기간에 유입된 쓰레기 및 휴가철 피서객 등이 버린 생활쓰레기로 인한 하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생활화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하천변 갈대밭 등에 숨은 부유물 및 쓰레기 등 2톤가량을 수거하였다.

위성충 조마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하천변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하여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매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관내 하천변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환경정화활동으로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조마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김천시에서 코로나19로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코로나19 희망 일자리사업’의 근로자들이 참여하였다. 희망 일자리사업의 근로자들은 각자 배정된 마을 주변의 환경정비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희망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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