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덕남)는 지난 20일 거제시노동복지회관 다목적홀에서 2020년 복지대학 3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주동 복지대학은 아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특화사업으로, 지역주민을 복지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마을복지대학을 추진하였으며, 지난 10월 30일부터 총 4회 교육과 마지막 수업 후에는 아주동을 위한 마을복지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도 작년에 이어 교육 참석자의 90% 이상이 수료해 동 복지대학의 뜨거운 열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강의는 ▲코로나19와 지역복지((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이사장) ▲생명지킴이(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우리 동네 연결고리(거제대학교 사회복지과 마은경 교수) ▲ 나를 만나러 가는 길(정현주 심리상담 연구소장) ▲깨어있는시민, 인권옹호자(인간세상 사람과-사람을 잇다 오다빈 대표)로, 채워졌으며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교육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주동 복지대학 3기 곽승규 학생장은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며 실습을 진행하면서 우리 지역에 이렇게 어려우신 분들이 살고 계신지 처음 알게 되었다며 더욱더 마을 복지에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서권완 아주동장은 “코로나19로 미뤄졌던 복지대학이 수료식까지 잘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키워진 역량을 지역사회에 충분히 발휘하여 복지리더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