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군민 안전 강화 및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안관을 운영한다.
영월군은 ‘18년부터 41명의 안전보안관을 운영해왔으며, ’20. 11월부터 22명이 해제됨에 따라 57명을 추가 모집하여 76명으로 확대했다. 이들의 주요활동으로 안전무시 관행 근절 활동과 매월 안전점검 날 캠페인에 참여하여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하게된다.
신규 모집된 57명의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사용법 및 안전캠페인 활동 관련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20. 12월부터 안전점검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안전보안관에 준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이들은 행안부 인증 교육을 받아야하나 ’20년 안전보안관 교육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미 실시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여 정식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확대된 안전보안관과 함께 불법 주·정차,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등 고질적인 안전 무시 근절을 위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여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영월군(군수 최명서)는 “‘21년 상반기 중 안전보안관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안전보안관 운영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보안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며 “어느 때보다 군민안전 예방이 요구됨에 따라 코로나 19예방과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