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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동,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지역 내 국가유공자 최균철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명예를 드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국가보훈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울산 중구 지역 대상자 517명 중 1차 대상자에게 7월에 전해드렸으며, 2차 대상자인 월남참전 유공자 최균철 어르신에게 명패를 전달했다.

월남참전 유공자인 최균철 어르신은 “동장이 직접 방문해 명패를 전해주니 국가유공자로서 더 뿌듯한 마음이 든다”며 “학성동 국가유공자를 위한 귤, 마스크, 부침가루 등의 물품지원을 통한 관심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향 학성동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헌신을 기리고 명예를 높이는 행사를 추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예우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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