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에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을 위한「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7월 개최한 ‘고독생 예방 속풀이 토크’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기능을 배우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관내 4개 경로당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실’에 참석한 어르신은“스마트폰 기능을 몰라 자식에게 매번 전화하기도 미안했는데 선생님이 하나하나 알려줘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두춘 주민자치위원장은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실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뿐만 아니라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