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둔산1동 통장협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앞에서 중기부 세종시 이전계획 철회 성명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협의회는 중기부 세종시 이전 반대 캠페인을 벌여 계획 철회 촉구를 피력해 왔으며, 이번 성명서 발표로 더욱 강한 어조로 결사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교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혁신도시 지정으로 기대에 부푼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22년 情을 앞으로도 쭉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중기부 세종시 이전 반대 국민 청원이 20만 명을 돌파할 때까지 캠페인을 지속해서 벌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국민청원 동참을 홍보하고 전파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